몬스터 게이지 + 순정 TPMS DIY 후기

몬스터게이지 0 11,924

 

안녕하세요~

순정 TPMS DIY 관련 후기 올려드립니다.

처음에 시작한 계기는 몬스터 게이지 구입 후에 TPMS 관련 정보표시가 되지 않는것과(TPMS 미장착 차량)
이제 만 4년이 되어 가는 차량을 앞으로 10년까지 쭈욱 더 안전하게 타고 싶다는 마음이 커서 인것 같습니다.
우선 여기저기 정보를 찾다보니 스포용 순정 작업은 40~50만원 정도들고 계기판 변경 작업 포함시 추가로 50만원이 들게 되구요
반면에 산타페 DM의 경우는 순정부품을 사용해서 공임포함 25만원 정도에 작업을 진행하더라구요.
요기까지만 보면 비용대비 메리트가 전혀~~~ 없습니다.
우연치 않게 별도의 게이지 + 산타페 DM 순정부품을 사용하여 타사 차량에도(코란도C, 카렌스, 모닝 등등) 작업이 가능한 것을 확인하고
몬스터 게이지로도 가능할 것 같아서 정보 수집을 좀 더 하고,
어느정도 확신을 갖고 진행했습니다.(중간에 CAN 통신에 대해서 알아본다고 한 일주일 소비했내요.)

해당 DIY는 몬스터 게이지를 이미 사용중이신 분들에게 금액적인 메리트가 있는 작업입니다.
스포티지R에 맞는 순정부품을 사용한 것이 아니라 계기판 점등은 불가능합니다.
해당 작업일에 2가지 DIY를 하느라 사진이 하나도 없습니다.
작업 방법은 Link로 대체 합니다.

 

 

준비물 : 산타페 DM DIY KIT, TPMS 모듈 ↔ 계기판 배선 연결을 위한 연장선(2m 정도), 방음처리를 위한 부직포처리된 테이프, 센터 탈거를 위한 드라이버, 헤라
          , 절연테이브, 수축튜브, TPMS 모듈 고정을 위한 너트(10mm), 세탁소용 옷걸이

 

 

작업
1. TPMS 모듈 연장선 제작
  -. DIY KIT 보통 구매하시면 소나타용 배선커낵터가 딸려오는데 해당 커낵터에서 TPMS 모듈에 맞는 6핀짜리 흰색 커낵터 연결부위만 사용합니다.
  -. 6핀짜리이나 1~5번까지만 배선되어 있고 6번은 비어 있습니다.(실제 작업할 때도 6번은 사용하지 않습니다.)
  -. 가능하면 동일한 색으로 1.5~2m 정도로 넉넉하게 연장해 주세요

2. 차량 센터 탈거
  -. 아래 Link 참고하시어 탈거 작업 진행하시면 됩니다. 운전석, 조수석 모두 탈거해야 하며, 배선 작업을 위해서는 계기판까지 탈거해야 합니다.

센터 탈거 법
http://blog.naver.com/dyddyddl02/182225208

3. 센터 모두 탈거하시면 모듈 장착합니다.
 -. 산타페 DM 작업과 거의 동일하며, 조수석 오른쪽의 송풍구 바로 옆에 모듈을 부착할 수 있는 자리가 있습니다. 해당 위치에 너트를 이용해서 고정해주시면 됩니다.
 -. TPMS 모듈 고정쇠를 90도 정도로 구부리시는게 설치하기 편하실 겁니다.(기본은 110~120도 정도로 되어있습니다.)

산타페 DM TPMS DIY
http://blog.naver.com/myskys83/150189763796

4. 1번에서 작업해둔 연장선을 옷걸이를 이용해서 조수석 ↔ 운전석 쪽으로 넘겨줍니다.

5. 배선도를 보고 배선 작업 진행합니다.

모듈 및 계기판 배선도
http://cafe.naver.com/sporclub/343795

6. 탈거한 센터를 모두 재부착 하시지 마시고 계기판만 연결하고 스마트 버튼 연결부만 연결해서 시동 걸어봅니다.
  -. 몬스터 게이지와 연동되고 제대로 설치되었다면, TPMS 모니터링란에 압력이 표시될 겁니다. "51 psi"
  -. 이전처럼 TPMS 센서를 찾을수 없다고 나오면 작업이 잘 못 된겁니다.

7. 6번에서 모듈 인식이 정상적으로 되었다면, 탈거한 센터를 모두 원위치 합니다.

8. 이제 센서를 심으러 타이어 가게로 갑니다.
 -. 집근처의 타이어 가게 여러곳에 미리 전화해 보시고 가세요. 작업이 안된다는 곳부터 작업비용이 천차 만별입니다.
 -. 보통 센서만 장착하면 짝당 5천원, 장착+휠밸런스 짝당 1만5천원이 MAX 였던것 같습니다.
 -. 저는 센서만 장착해서 2만원 들었습니다.

9. 센서를 심으셨으면, 그 상태로 주행해주십니다. 일정시간 주행해주시면 타이어 압이 51psi가 아닌 정상압 33~36psi 정도로 잡힐겁니다.(주입량에 따라 다름)

10. 모니터링 내용과 센서 위치가 제대로 맞는지 궁금하시면 타이어 공기 주입기가 있는 정비소나 주유소에 방문하셔서 확인하시면 됩니다.
  -. 제 차량은 FL만 제외하고 모두 위치가 달라서 일단 기록만 해두었고, 나중에 기회가 되면 위치를 변경하려고 합니다.
   ▶ 센서의 위치가 정상적으로 될수도 있다고 하는데 복불복이내요.
   ▶ 카센터의 장비에 물려서 위치 재등록도 가능할 것 같은데 해보질 않아서 모르겠습니다. ^^;;;;;
  -. 모 업체에서 DIY KIT 주문시 모듈에 센서의 위치를 미리 등록해서 발송해주는데 부품+작업 포함 20만원 정도로 확인했습니다.

 

 

 

요렇게 작업 진행했구요. 토탈 비용은 DM DIY KIT 14.8만원, 센서 이식비용 2만원, 연결선 및 수축튜브, 테이프, 헤라 1만원해서 약 17.8만원 정도 들었습니다.

관심있는 분들께 많은 도움되었음 합니다.

 

 

 

출처: 최강 스포티지R 동호회 - 10000gom님 

http://cafe.naver.com/sporclub/3506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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