몬스터블러드 5w30 SN 합성유 사용후 인제 스피디움 체험후기를 대필로 남깁니다.
저번주 일요일 sm5 동호회에서 인제스피디움 서킷 체험을 하였습니다.
차량들은 sm5 차량들이 대상이였고 TCE 2.0 가솔린 포함이였습니다.
인제스피디움 입니다..
아 진짜.. 가고 싶네요..
테스트 차량의 스팩입니다.
13년 sm5 플래티넘 가솔린 차량
1. 가변 듀얼배기
2. 일체형 서스
3. 4P 브레이크
4. 경량 18인치 휠+타이어
5. 패들 쉬프트
6. 스트럿바
7. 크린필터
8. 몬스터블러드+몬스터블러드 첨가제
9. 대용량 쿨러
10. 기타등등.. L43 sm5 튜닝의 끝판왕;;
참고로 L43 2.0 차량같은 경우는..
맵핑 빨이 안먹는 차량이기 때문에..
칩튠이나 맵핑을 하지 않은 차량입니다..
당연히 이차량은 오픈 흡기도 별 효과가 없는 비운에 차량입니다..
거기다가 CVT 미션..
오늘 다녀오신 동호회 형님의 통화 후 작성하는 후기의 전언입니다.
서킷 체험을 하시고...
몬스터게이지상 142마력 다오니 그래프가 나왔다고 글을 올리셨는데요..
저도 그거 보고 조금 놀라기는 했습니다..
자주 전화드리는 형님이고..
이전에 일본산 레이싱 엔진오일을 사용했을때
몬스터게이지 다이노상 136마력 측정이 되었다고 하네요.. (비싼 레이싱 합성오일..)
하지만 몬스터블러드 합성유 사용후 분명히 차량의 운행감각이 더 좋아짐은 확실한데..
서킷 체험후 확실하게 데이터를 직접 확인을 했다고 하시더군요....
서킷 입장하기 전에 대기하고 있습니다..
CVT 미션이 편하게 그냥 일상적으로 주행하기가 좋은 미션입니다..
변속 느낌도 없고.. 부드러운 가속이 참 좋은데..
과속을 하면 미션 과열 경고등이 작렬합니다..
인제스피디움 A코스 소개입니다..
A 코스는 2.57km 정도 되네요..
B 코스는 1.37km 정도 됩니다.
일정표에 나와있지만..
sm5들 CVT 차량들중...
가장 장거리인 A코스 돌고 CVT 미션 과열 경고등이 점등된 차들이 많았죠....
1대 빼고 다 과열 경고등이 점등이 되었다네요..
과열 경고등이 점등되면.. 일단 속력이 안되고 속도와 출력이 고정이 됩니다..
L43 CVT 미션 과열 경고등 점등 사례 (예)
아무튼...
몬스터블러드 합성유+몬스터블러드 엔진코팅제/엔진오일첨가제를 사용한..
형님 차량은 유일하게 CVT 과열 경고등이 점등이 안되었다고 합니다..
풀 코스 트렉을 A/B 다 돌았지만..
과열로 인한 출력저하나 경고등 점등이..
전혀 없었다는 점입니다..
아마 몬스터블러드에서 말하던 차량의 열을 낮추어 준다는건 허언이 아닌거 같습니다.
참석한 차량들 중에도.. 비싼 합성엔진오일 사용한 분들이 많았고..
서킷 달릴 정도면.. 나름 튜닝도 하신 분들이거든요..
서킷 달린후 미션 과열로 방열중인 SM들..
보면 L43 sm5 차량들중 유일하게 방열을 안하는 차량이 보이죠...
전언에 따르면 고알피엠과 급가속과 감속을 반복 했는데..
출력이나 엔진의 온도가 일정 했다는 전언입니다..
또한 저희 동호회에서 일명 꿀 조합으로 불리는
몬스터블러드+크린필터의 성능도 체감을 할 수가 있었다고 말하시더군요..
크린필터 덕분에 흡기력이 좋기 때문에 엔진의 흡기온도가 급격하게 올라가지 않고..
일정하게 유지가 되었다고 합니다 (몬스터게이지로 흡기온도 체크)
아무튼 이번 서킷 결과는 몬스터블러드 합성엔진오일과 몬스터블러드 엔진첨가제가 상당히 결과가 좋게 나왔습니다..
상당히 만족한 결과입니다..
아마 일반 도로에서는 이렇게 테스트 하기가 힘들겁니다..
서킷에서도 잘 견뎌주고 무난한 성능을 보여주니 공도에서는 더 말이 필요가 없겠죠...
출처: http://cafe.naver.com/smartonkey/40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