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착 하고 언제 갈지 언제 갈지 하다
바로 출발
동네 카센타 ㅋㅋㅋㅋ 저 파란색 필터를 안사서 동네 카센타에서 8000원 주고 샀다
주입 사장님과 몇마디 하다 차도 사람 몸과 같아서 늙어서 아무리 좋은것 먹여도 똑같다는 처음 부터 관리를 잘해 줘야 한단다ㅎㅎㅎ
어찌 되었던 엔진오일 교체 완료
부렁 시동 걸고 아까간 파란색 필터에 오일 좀 흘리고 다시 오일 체크
5통 반을 신청 했는뎅 4통과 첨가제만 들었갔다.ㅋㅋㅋ
뭔가 다른 이들과 봄 틀렸다는 ㅋㅋㅋ 잘못 된건 아니겠지
어찌 되엇던 공임비2만원 파란색8천원
2만 8천에 교체 완료
부렁 부렁 시동을 걸고 악셀을 밝았다.
우선 협력업소에 넣었던 합성류를 처음 넣을때도 약간 팅기는 감이 있었는데
그런 현상이 사라지고 기어변속 딸각 하는건 왜 없어 졌지 흠....1만킬로에 바깠는데 너무 오래 탔나 ㅋㅋㅋ
어찌 되었던 기분 좋게 집으로 돌아와 후기 작성중 좋다. 혹시 4통에 첨가제 넣으신분 없으신지 ㅋㅋㅋ
이건 남들과 달라 좀 불안하다잉~~~~^^
[출처] (SM5오너스클럽 [2016 SM5노바/SM5디젤/SM5 플래티넘/SM5 TCE]) |작성자 울산노블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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