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년식 보증기간이 만료되어 엔진오일을 갈아야 할 참에 순정이냐 많이 권해주시는
몬스터냐 갈등하다가 교체하여 현재 500k 정도 운행해보니 회원님들 추천하신 이유를 알게 되었습니다.
정차후 출발시 꿀렁임이 현저히 줄어들고 언덕길에서 엑셀 밟는 느낌은 예전과는 비교가 되질 않는군요.
궁합이 잘 맞아서 순정만 고집할 필요없이 계속 사용 할 것 같네요.
더운 날씨 안운하세요.
[출처] (SM5오너스클럽 [2016 SM5노바/SM5디젤/SM5 플래티넘/SM5 TCE]) |작성자 서울 땡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