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데이트] 몬스터게이지 V1.7.15/카클라우드 V1.0.76/펌웨어 4300C V3.21


신형 가솔린 차종에 대한 연료소모량/연비지원이 시작되었습니다.

*업데이트 순서가 앱 업데이트 -> 펌웨어 업데이트 -> 모바일 스캐너 재설정



#펌웨어 업데이트 (4300C 3.21 업데이트)

- 4300C 제품의 펌웨어가 업데이트 되었습니다.

- 4300C 내에 있는 IOT OS 코어의 범위가 확대 되었습니다. 실시간 스케줄러, OTA ,파워관리자외 파일시스템, 앱실행기, 디바이스 드라이버외 등이 몬스터게이지 IOT OS 코어에 포함되었습니다.

- 2017년식 이후 가솔린 차량 일부(올뉴K7,그랜져IG,벨로스터,올뉴K3/k5 등 여럿) 가 유류소모량 및 연비가 나오지 않았는데 , 이제 소모량및 연비가 실시간으로 계산되서 함께 표출이 가능하도록 코어내 알고리즘이 장착되었습니다.

- 가솔린 연비 알고리즘 3가지가 펌웨어내 장착 되었고 이중정확도가 낮지만 가장 범용적으로 사용할수 있는 연비 알고리즘이 액티베이팅 되었습니다. 향후 조금씩 차이를 두는 방법으로 변경되서 좀더 연비가 잘 맞도록 조절해 갈것입니다.

- 차량의 노이즈에 의해 무선 통신 거리가 줄어드는 경우가 발견되어 세기에 의한 통신 거리를 제약을 두던부분을 좀더 완화했습니다.

- 4300C 의 경우 진동/충격에 의해 절전모드에서 wakeup 되는 구조인데 , 0.2G 정도로 의 세기를 0.1G 정도로 수정하였습니다. 좀더 쉽게 웨이크업이 될것입니다.

- 주행거리 동기화 방법이 좀더 업그레이드 되었습니다. 이제 1km 단위로 연동되던 주행거리를 m 단위로 연동할수 있게 수정하였습니다. 매끄러운 움직임을 확인하실수 있을것입니다.

- 가솔린 신차에서 지원되지 않던 퓨얼컷 기능이 지원되도록 수정되었습니다. 올뉴 K7/ 그랜저 등은 퓨얼컷을 잘 안들어가다보니 연비가 안좋다라는 사실을 최근에서야 알게 되었네요 .

- 2019년 이후 차량들의 ECU들의 통신 속도가 들쑥 날쑥한 현상이 발견 되었습니다. 현대 기아에 납품하는 ECU 업체들이 늘어나고 다양화되다 보니 그런것 같은데요. 해당의 상황에서도 성공적으로 통신이 이뤄지도록 수정하였습니다. 차량 ECU 와 통신이 전반적으로 깨끗하게 이뤄지다 보니 데이터가 튀는 증상들이 상당히 사라졌습니다.

#카클라우드 (1.0.76 업데이트)

- 업데이트된 펌웨어의 신차 가솔린 차량에 대한 연비/소모량 표출 지원 로직이 추가 되었습니다.

- 스캐너 장치 처음 설정시 차량 노이즈에 의해 장치를 찾지 못하는 경우를 위해 무선 인식 강도를 낮추는 명령 전송과정이 추가 되었습니다.

- 현대기아 차종에 대해 AFR 표출을 위해 AFR 해석 기능이 추가 되었습니다.

- 위치 및 전화에 대한 권한 요구 표출 방법이 수정되었습니다.

- 인스톨 에이전트가 도입되었습니다. 디바이스 드라이버 인스톨 하는 과정의 시간을 줄이며 향후 차종 확대를 위한 중요한 기능을 담당하게 됩니다.

#몬스터게이지 (1.7.14 업데이트)

- 몬게 단독 설정시 갤럭시 5 등에서 권한요구하며 승인해도 계속 권한 요구를 하며 페이지가 더이상 진행되지 않던 문제가 해결되었습니다.

- 가솔린/LPG 차량을 위해 공연비(AFR) 정보 표출이 반영되었습니다. 사용하기 위해서는 X1 이상 단말기에서 카클라우드 앱에서 재설정을 통해 가능합니다.

- 기타 센서값 오류등에 대해 수정되었습니다.

#기타

- 4200,4300,4300B 의 펌웨어는 아직 업데이트 제작중에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