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핫하죠 .
전 그냥 좋다는것 써보자는 성격입니다
무조건 써보았습니다
첨가제도 들어있고 교환주기도 길고 100프로 합성유
바이크는 오일교환이 간단하죠
풀고 부은다음 닫고 끝
처음에 시동 걸었을땐 뭐 그닥 차이점이 없었습니다
예열하고 주행
약간 거친음이 납니다
근데 주행성능이 다릅니다
잘나갑니다
전 울프 클래식 125를 탑니다
100키로가 한계치죠
이 느낌은 바이크 주인만 아는 느낌입니다
이전에도 모튤 100프로였는데
모튤도 물론 좋은오일입니다
근데 2000키로를 넘게 타고 교환하였기에 좀 무딘 느낌이었습니다
90정도 넘으면 잡는느낌
소리는 부드러웠습니다
자 몬스터 블러드는 엔진음은 좀 거친소리가 납니다
음 이전과는 조금 다릅니다
체인소리가 이전보다는 크게납니다
이전에 할리 스트리트 750을 탔는데
그 체인소리랑 비슷해요 ㅎㅎ
근데 소리는 좋습니다
확실히 소리는 다릅니다
주행시 초반굼뜸증상은 125이니까
ㅋㅋ
2단부터는 부드럽습니다
100키로까지 무난하게 나갑니다
뭐 최속 차이는 이전과 다르지 않으나 느낌이 확실히 다릅니다
첨가제 이래저래 쓰고 오일갈고
음 비용적인 면에서도 나쁘디 않은듯 합니다
아직 더 지켜봐야겠지만
현재 200키로 정도 탄 상황에서 아주만족합니다
혹시 아쉬운점이 발견되면 알려드리겠습니다
요새 오일갈고 애정이 생겨서 꾸미기 돌입입니다 ㅎㅎㅎ
자동차처럼 펀 드라이빙입니다 ㅎㅎ
오늘도 좋은 하루 되세요
출처: Retro Classic | 무적쌍칼 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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