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린필터+몬스터블러드 엔진오일 + 몬블 엔진코팅제 똥 연비 차량의 연비측정..

이번에 넌아트 똥개 엔진오일이랑 미션오일 교환을 했습니다..

원체 똥 연비 차량으로 소문이 자자한 neo vq v6 엔진입니다..

이전의 520 525 장착된 vq 엔진보다 전자제어를 적극적으로 사용하여 업그레이드된 엔진입니다..

07년도에 이녀석 구입하고 참 재미있게 잘 타고 다녔던 차량입니다..

그때 당시 아이신 모델 선택을 따로 하면 150만원인가 옵션 추가금주고 아이신 미션으로 선택했습니다..

기본형은 자트코 4단 미션이 장착된 차량이였구요..

몬스터블러드로 합성엔진오일 교환하면서 레덱스가 효과가 있는지도 검증을 하고 싶었습니다.

오토뷰 처럼 헤드까서 확인하는건 일반인들이 하기가 힘든 검증이니..

연비로 측정을 하는게 제일 정확하겠죠..

어떤 분이 몬블을 사용하고.. tce가 나온지 10년이 넘은 모델인 엔에프 쏘나타를 겨우 딴다는 글을 보아서..

저도 그런가 해서 L43 똥개 말고 가지고 있는 차중에서 넌아트로 테스트 해보았습니다..

TCE와 마력이 비슷한 차량으로 합니다.. (맵핑으로 30마력 5토크 상승 시켰습니다)

지금 마력은 200 토크는 28토크로 기존 170마력 23토크에서 뻥튀기 시켰죠...  딱 타기 좋은 셋팅 입니다

오히려 이차는 CC도 더 높고 6기통이고 자동 아이신 5단 미션이라서 TCE보다 조건이 더 안좋습니다 

자연흡기 엔진이기도 하지만요.. 개인적이지만.. 티아나 베이스로 나온 sm들을 선호를 합니다..

넌아트 똥개 차량의 스팩은 풀 튜닝때는..

3.5엔진 이식/이튼 슈퍼챠져(루츠형)/대용량 라디에이터/맥시마 강화미션 이식/ 중공밸브/경량 플라이휠/경량 커넥트 로드/단조 피스톤/브렘보 전륜 6p 리어 4p/대용량 인터쿨러  등등의 서스나 배기 이런건 기본이니 논외로.. 셋팅으로 

마력 350마력 45토크 셋팅이였습니다 ..

하지만 이차의 리즈 시절인 풀튜닝 시절에도... 

악셀링 20%에 제로백 4초 나오는... 라구나는 죽었다 깨어나도 못 이기 겠더군요..

전설의 라구나와 제로백 측정하면 멍멍이가 발리는 수준이라.. 

이것도 튜닝이라고 죽어라고 돈 발랐는데.. 2.0 배기 작업이랑 패들 작업한 라구나 한테 따이는 슬픈현실..

가성비로는 라구나 인거 같습니다.. 배기 작업이랑 패들 작업 높게 잡아 주어서...

제가 튜닝한 비용의 50/1 가격으로 슈퍼카도 울고가는 성능이 나오니..

넌아트 똥개의 의문의 1패...

라구나 제로백 4초 차량에게 따이는 차량이지만...

넌아트 똥개가 상당히 유명한 차량이였습니다..

세븐 동호회에서도 이런 스팩을 가진 차들이 몇대 없었고..

당시 클럽장 형님이랑(클럽장 차가 진짜 sm7 튜닝의 끝판왕..) 

사패산 터널에서 조금 달린다는 차들은 씹어 먹고 다녀서... 보배 시배목에서도 유명했던 차량입니다..

오너스 동호회서도 저를 알아보는 회원님들이 몇분 계시더군요.. 상당히 오랜 시기가 지났지만.. 그래도 나름 유명했다고.. 알아봐 주시고.. 안부도 묻고.. 고맙더군요.. 그분들도 넌아트 타다가 L43으로 넘어온 분이더군요...

주인 잘못만나서 1500km도 안타고 대수술로 괴물이 되었던 비운에 차량이기도 하고.. 

한때는 번개 세븐이로도 유명해서.. 번개 세븐이는 원래 조XX 대표님이 가장 먼저 타이틀을 달았던 분입니다..

별칭이 피카추였습니다.. 당시 남양주 폐차장에 옆빵을 먹고 폐차 대기중인 차량이라고 엔진 매물이 올라왔더군요.. 사실 폐차장주인이 세븐 주인이였다는.... 같은 동호회 회원이라 거즘 거져로 엔진이랑 미션을 얻어와서 원래 달려있던 2.3 엔진이랑 미션은 창고에 고이 보관을 했습니다..

아무튼 현재 셋팅은 순정으로 돌리고..(커스텀 맵핑만 했습니다..) L43 구입하고..

먼가 아쉬워서 잘아는 맵핑 전문으로 하는 그쪽 바닥에서 유명한 프리랜서 엔지니어와 친분이 있는 관계라서.. 

쏘주 한잔 하면서 부탁한 커스텀 맵으로 의뢰해서 만든 맵 셋팅이 되어있습니다..

현재 스팩은 맵핑으로 딱 타기가 좋은 생활맵으로 30마력 5토크 정도 향상 시킨 차량입니다..

VQ 엔진이 본래는 후륜용으로 제작된 엔진인데.. 국내에 들어오면서 전륜용으로 사용을 하면서 많은 부분이 디튠된 엔진입니다.. 봉인이랑 하드웨어적 튜닝 조금만 해줘도 차대 차체가 원체 튼튼한 차량이라 튜닝빨 잘받는 차량이구요..

엔진의 성능이나 미션의 아이신 미션의 내구성으로 보면 더 뽑아도 무난하지만 적당선에서 타협을 보기로 합니다..

tcu 반응을 민감하게 하고 악셀의 민감도를 높혀 락업을 빨리 해제를 하고 락업이 끊어지면서 가속성을 대폭적으로 향상 시킨 차량입니다.. 그 덕분에 시내주행을 하면 악셀 조절을 잘못하면 미션이 어리버리까지만.. 적응하면 괜찮습니다..

(흡사 DCT 미션의 꿀렁임과 같습니다.. 그만큼 악셀이나 미션 반응을 빠르게 했다는 것이겠죠..)

넌아트에 몬스터블러드 합성오일와 몬스터블러드 엔진코팅제/엔진오일첨가제, 레덱스, 크린필터의 효과를 검증을 하기로 합니다..

이전 크린필터를 사용을 했지만.. 몬스터블러드 출시하기전에 크린필터를 검증을 하기 위해서 순정 필터로 바꾼 상태고..

엔진오일은 조개 껍데기 사용했습니다.. 레덱스도 동일 용량으로 넣었음

이전에 조개껍데기 합성유와 순정 에어크리너 사용했을때 연비입니다..

평균적인 산출로 8.9km 에어컨 풀가동 시내주행/일반국도/고속도로 시원시원 하게 밟음..

트립이 없는 차량들은 풀투풀 주유 특히 같은 주유소에서 측정하는게 제일 정확합니다..

저도 풀투풀로 측정을 계속적으로 했구요.. 

평균 8.9km..

계기판 총 기로수 일부를 가린 이유는 인터넷 중고차 업자들이나 양심 불량인 사람들이 허위 매물 중고차 판매글을 올릴때

자동차 사진을 무단으로 도용을 하고 소비자들을 속이기 때문입니다..

회원분들도 자동차 사진 올릴때는 꼭 번호판 모자이크 처리나 기타 필요한 부분은 모자이크 처리 하세요..

이전의 똥연비 데이터... 9km를 못넘는다는...

몬블 주유를 하기전에 풀로 주유를 합니다..

레덱스 주입기...

연료 경고등이 들어와서 레덱스 4병 가득 주입을 하기로 합니다..

넌아트 연료 탱크용량이 저속 주유하면서 차 흔글면서 공기 빼면.. 주유구 목까지 채우면 75리터 들어갑니다

레덱스 100ml 한병 20리터 용량이기 때문입니다..

가득 주유 (조개껍대기 오일+순정 에어크리너)

8월11일 21:24분 오차를 최대한 줄이기 위해서 동일 주유소 동일 주유기에서 지속적으로 꾸준히 주유를 합니다.

주행하기전 연비.. 풀주유후 488km 주행을 했습니다... 그리고 주유게이지가 경고등이 점등이 되었네요..

57.67 리터 정도 주유가 되었으니..

총 연비는 1리터당 8.46km

연비 생각 안하고 넌아트 똥개는 막 죠지는 스타일이라.. 엔진 미션 믿고 막 밟습니다..

L43 똥개를 이렇게 타면 미션이 먼저 사망하는 차량이라.. 에휴..

연비 평균은.. 8.46km (조개껍데기+순정에어크리너)교환 후 3000km 주행 

트립을 리셋을 합니다..

이때부터 르노 차량들이 트립이 정확해지기 시작했습니다..

이전에 기계식을 사용하던 차들과 차이가 많이 났지요...

그리고 그 다음날 몬블+크린필터+몬블 첨가제 넣으로 달려 갑니다..

언제나 믿고 찾는 스마일모터스~

작업 

엔진오일교환 몬스터블러드+몬스터블러드 첨가제+크린필터

미션오일교환 zic atf multi 20리터

브레이크 오일 교환 dot 4 hp bosch

에어컨 가스 보충

브레이크 캘리퍼 고온 구리스 도포

잔유 다 뽑았더니 700ml 는 나오는군요.. 상당히 많이 나옵니다..

엔진오일 색상도 별로 입니다 너무 밟았나 봐요..

(사장님이 아후.. 조개껍데기 오일이 3000km 타고 이렇게 변할 정도면 엄청 밟으시네요 ㅋㅋ 이러심..)

마지막 한방울까지 쪽쪽 빨아주는 사장님..

잔유제거기 연결하고 차 전체적으로 점검들어가는 군요..

잔유제거 하실때입니다..

L43 이전의 sm들은 오일 필터의 위치 때문에 꼭 로어다이에 오일이 묻는 경우가 많습니다..

로어다이에 오일이 묻지 않게 종이 박스로 오일 흐르게 받히고 잔유제거 해주시네요..

이런.. 또 감동을.. 

에어컨 가스도 충전하고..

sm7 에어컨 가스 정령 550g +/- 50

진공 에어작업 완벽하게 해주시고 적당 가스와 컴프레샤 오일도 교환..

에어컨이 춥습니다 풀 오토 25도 셋팅

L43은 에어컨 틀면 차가 힘이 딸리는데 애는 힘이 안딸려서 좋습니다..

미션오일 교환하시는게 거의 장인급..

보통 센터에서는 기기계 연결하고 끝이죠..

사장님은 장비 옆에 딱 붙어서 기계 on/off 하고 미션 레벨링 까지 해주시는..

돈이 안 아깝습니다 르노는 돈도 비싸게 받는데 협력점들 교육좀 시켜라..

스마일 모터스 사장님이 제차량을 작업 하시는 동안 장갑을 거즘 5번은 새장갑을 사용 하시더군요...

오일 묻거나 목장갑 오염되면 바로 봉지 뜯어서 새장갑 사용하십니다..

사장님 장갑 아까워요 이러니.. 사장님이 웃으시면서.. 고객님 차들 더러워지면 안돼잖아요 ㅎㅎ 이러시네요..

또 한번의 감동.. 고객들은 많은걸 바라는게 아닙니다.. 이런 조그마한 배려에 감동을 먹습니다..

미션오일은 3만 정도 운행했습니다..

색감이 조금 어둡기는 하지만.. 상태는 양호하더군요..

원래 넌아트/뉴아트/sm5 sm7 순정 차량들은 미션오일 쿨러가 장착이 안된 차량들이라서 오일의 오염이 심합니다..

몇 년전에 자가로 미션오일 쿨러 장착했더니 확실히 효과가 있네요.. 색감이 살아있죠...

아이신 미션이 다 좋은데.. 열이 많이나는 미션이라서 미션오일 쿨러 장착 안하고 순정 상태로 타면...

3만km 정도면 먹물나오는 수준입니다..

사장님이 보시더니.. 상태 좋은데 아깝다고.. 그러시네요.. 

이전 미션오일은 모X1 ATF jws3309 미션오일 사용 사용기간 3만km

이번 오일은 sk에서 신제품으로 나온 zic atf multi 20리터 말통

사용을 해보니 가격도 저렴하고 용량도 많고 이거 괜찮네요..

몇 년전에 순정으로 돌리면서 DIY 한 NF 쏘나타 미션쿨러 이전에는 포터 엔진오일 쿨러를 미션 쿨러로 사용했습니다..

그래도 이전에 포터 엔진오일 쿨러를 미션오일 쿨러로 개조한것 보다 용량은 한참 작으나 NF 쿨러도 나름 효과를 보는군요..

미션쿨러 장착이 되어있는거랑 안되어 있는거랑 차이가 많이 납니다..

사장님도 보시더니 sm7 차량에 미션쿨러 diy 장착한 차량은 처음 본다고 하시네요..

하긴 범퍼 뜯어서 작업하느라 개고생을.. 

써모밸브 없고 직결 연결입니다..

아무 이상없이 잘타고 다닙니다.. (atf 기준.. cvt 논외...)

미션의 3대 제왕이라는 아이신 미션입니다.. ZF/MB/아이신

자트코는 여기서는 듣보잡으로 분류됩니다..

운행 조금만 하면 미션쿨러에 손을 못댈 정도로 뜨겁습니다

호스 간섭 방지를 위해서 깔끔하게 브라켓 작업도 했지요..

이건 내가 해도 너무 잘한거 같음..

네 자뻑입니다

사장님의 미션오일 교환 시현 하시는 모습..

미션오일 교환기를 자꾸 on/off 하시면서 최대한 잔유 오일들을 빼도록 합니다..

사장님의 노하우 인거 같습니다.. 시간은 오래 걸리지만 교환은 확실하죠..

자가로 계속 빼주면서 최대한 안에 있는 찌꺼기들을 빼주는게 중요하다고 하시네요..

☆중요☆

여담으로  오일을 교환을 할때에 제가 사장님에게 저 cvt 차량 있는데 오일 교환해야 해요 사장님.. 

cvt 차량 오면 어떻게 오일 교환을 해주세요? 물어보니.. 

사장님이.. cvt 차량은 저 같은 경우는 순환식 안물려요.. 미션오일 교환 장비가 비싸거든요... 

근데 이걸 cvt 용으로 2대 3대 못 들여 놓아요... cvt 차량도 많이 없고 수요도 없구요.. 

그래서 다른 업체들이나 자동차 협력점이나 사업소 같은 곳은 atf 오일이남아있는데 잘 세척이나 딱지도 않고 바쁘니까 

atf 오일만 배출하고 그냥 cvt 오일이랑 막 혼합해서 막 사용해요.. 그러면 오일이 혼합이 되겠죠..

그런데 cvt 오일이랑 atf 오일은 완전 다르거든요.. atf 오일은 다른 종류의 atf 오일이 약간 혼합을 해도 이상 없어요 

그런데 cvt 오일은 혼합하면 안되거든요 

저는 시간이 조금 걸려도 드레인 계속 하면서 최대한 교환해요.. 

그게 고객님들에게 좋고 저도 편하거든요..

다시 한번 감동..

제가 원하던 답변이였죠.. 저도 이전부터 이런것을 알고 cvt는 드레인식을 선호했고 회원님들에게 

cvt 오일은 드레인식을 권장한 이유도 이런 이유와 같습니다.. 이게 순환식 기계의 현실입니다.. 

사장님이 정확하게 제가 듣고 싶었던 답변의 맥을 집어주셨네요..

자세한건 나중에 따로 정리를 하겠습니다..

빨간색 화살표에 있는 유류를 딱는 1회용 펄프 타월로 노란색 화살표에 있는 비커 깨끗하게 딱아서 오일 받아주시는..

이런 핵감동을.. 설정이 아니라.. 사장님의 원래 작업 스타일입니다..

제가 투싼 작업할때 오일 교환을 할때나.. 옆 차들 작업 할때 유심히 보았는데 이게 사장님의 작업 스타일입니다..

1회용 펄프 타월 사용하고 폐기.. 업체들은 이런거 귀찮아서 쩔어버린 기름 걸례로 딱아서 사용하죠..

레벨링 P-R-N-D-N-R 약 5회 반복..

적정 온도에서 미션오일 레벨링 까지.. 

장갑도 깨끗한 새장갑 다시 착용 하시고 미션오일 레벨링 꼼꼼하게 봐주시는..

엔진오일

몬스터블러드 5w30 합성오일 + 몬스터블러드 엔진코팅제/엔진오일첨가제+크린필터(이전은 테스트 하기 위해서 순정 사용함)

그리고....

고속도로/국도/시내 신나게 달렸습니다..

여담으로 녹동에서 가족 모임으로 횟집에서 회먹고 나오는데 여수초야 아재가 심심하다고 해서 

녹동에서 여수까지 쏘면서 달렸습니다.. 

보통 1시간 30분 정도 걸리는데 50분만에 오니 놀라시더라는 "왜케 빨리왔어요!" 

광양스카이이님도 오셔서 넌아트 세븐 여수 죽림에서 진남 체육관 까지 약 20km 넘게 시운전 시승도 해보시고..

"차가 야 끝내 준다 단단한 느낌도 나고 가속도 잘되고 엔진 소리가 끝내주네~"

이차는 엔진의 상태가 좋으면.. 엔진 VQ V6 소리가 에엥 하면서 전기모터 돌아가는 소리가 납니다.. 

아재들 끼리 새벽까지 그렇게 놀았다는..

그 다음날도 외근이랑 이것저것 일 때문에 달리고 달려... 

자정 무렴 다되어서 동일한 셀프주유소에서 주유를 합니다..

아직 경고등은 안들어왔는데 가득 주유하기로 합니다..

총 주유량은

어짜피 풀투풀 주유는 들어간 연료의 용량과 주행거리로 측정을 하기 때문에 주유만 정확하면 정확한 값이 나옵니다..

주유건이 튕길때까지 주유를 합니다..

주유건이 튕기는 49.2리터에서 튕깁니다..

리터 단위 절사로 하니까 딱 50리터에서 멈추네요

실제 주유량은 49.2리터 입니다.. (이전에도 연비를 계산 할때는 주유건이 튕기는걸 기준으로 잡았기 때문입니다.)

2일만에 500km 넘게 운전을 했습니다....

이리저리 참 많이도 다녔네요...

2일만에 500km 넘게 타는게 일상이기 때문에.. 3000km 찍는데 한달도 안걸렸습니다.. 

총 연비는 10.53km..

연비가 상승했네요.. 

1리터당 연비의 향상이.. 2km가 넘는 수치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레덱스의 효과도 어느정도 있었겠지만.. 

제가 생각하기에는 몬블+몬첨+크린필터가 가장 조합이 잘 맞았다고 보여지네요..

이 차량으로 제대로 마음먹고 정숙모드 아재 연비운전 하면 13~14km 이상까지도 보여줍니다..

81km로 아재운전..

15.7km 찍어주네요..

아직 10년식 이전의 차량에는 몬스터게이지가 지원이 안되기 때문에 

스마트에코게이지라는 게이지로 최대한 보정하고 셋팅을 하였습니다.. 

또 딴지거는 분들이 계실까봐 오일 오래타면 연비 떨어지는거 당연한거 아니냐? 하실분들도 있어서..

조개 껍데기 오일도 3000km 조금 넘자마자 배출하고 엔진오일을 오래 사용안하고 빼버린 이유도 있습니다..

조개 껍데기 오일의 신유빨과 몬블의 신유빨고 체감을 하기 위해서 그런 이유도 있구요..

일단 몬블+몬첨+크린필터 사용하니 일단은 차 악셀감이랑 힘쓰는것 부터가 달라졌거든요..

조용하면서도 부드러운 악셀링과 두터운 토크감.. 빠른 가속력... 바로 느껴지고..

이 차량으로는 고속도로 항속 주행이 140km 이상입니다..

몬스터블러드의 엔진코팅제가 빨리 코팅이 되도록 주행을 많이 했습니다..

몬블 첨가제의 코팅을 제대로 할려면 주행을 최대한 많이 하는게 좋은건 사실이구요..

엔진오일 첨가제 설명서들중 몇몇 제품들은 주입후 고속주행 혹은 일정 km 주행을 권장하고 있습니다..

레덱스에 대한 검증은 이전에 오토뷰에서 김기태 기자님이 체계적으로 검증을 했구요..

일반인이 이렇게 하기가 참 힘들죠..

레덱스는 오래 전 부터 사용을 했고 이번에 몬블+몬첨+크린필터 셋팅으로 테스트를 했구요..

생각보다 상당히 좋은 데이터가 나와서 만족 스럽습니다..

일반인이 할 수 있을만큼 최대한 정확하게 검증을 했다고 나름대로 생각합니다..

저보다 더 정확한 데이터값 뽑아서 데이터 나온 정보가 있분들이 계시면 글 올려주세요..

[요약] 

1.크린필터+몬블 합성엔진오일+몬블 엔진코팅제/첨가제.. 나름대로 검증해본 결과 분명히 효과 있었습니다..

2. 조개 껍데기 오일과 순정에어크리너는 3000km 주행후 바로 빼버림 

엔진오일을 오래 사용하면 또 엔진오일이 오래되어서 연비가 안나오는거라고 뭐라고 하는 분들 계실까봐... 

레덱스는 이때도 주입합

3. 동일 주유소 동일 주유기 셀프 주유기 주유건 튕기는 기점으로 연비를 측정함.

4. 정확한 측정을 위해서 한낮의 열기가 많이 유류의 부피 팽창이 사라진 밤에 주유를함

5. 레덱스도 쓸만합니다

[출처] (SM5오너스클럽 [2016 SM5노바/SM5디젤/SM5 플래티넘/SM5 TCE]) |작성자 순천 플래티넘Re​

http://cafe.naver.com/sm5platinum/6529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