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차 합성엔진오일로 오일을 교체하다...

카페에서 추천하고 인지도 있는 제품을 고르다가 이제품을 선택해서 드디어 월요일 오후에 오일을 교체 했다...

8700km에 처음 가는 거라 차가 처음에는 조용했는데 시간이 갈수로 엔진소리도 그렇고 시끄러워지기 시작했다...

동네 오토Q로 가서 30분만에 오일을 갈고 시승을 했는데 처음에는 구분이 크게 되지 않았다..

집이 구리다 보니 강남사무실로 출퇴근을 하는데 몇일을 타보니 엔지소리도 조용하고 힘도 넘치고

합성엔진오일로 바꾸었을 뿐인데 이런차이가 나다니...그래서 비싸도 합성엔진오일로 교체를 

하는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특히 몬스터블러드 이제품은 가격도 저렴하고 성능도 너무 뛰어난것 같아 기분이 좋다..추후에도 이제품으로 계속 갈것 같다...​

[출처] (우리 친구들 ( 곡성 )) |작성자 멋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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