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뎌 5000키로를 뛰고 엔진오일을 교환하네요...
이미 몬스터블러드 엔진오일은 10월달에 구입해놨었는데...
이제서야...ㅠ 빨리 갈고 싶었는데...
일단 첨가제는 후기를 좀더 보고나서 써보려고 이번에 구입하진 않았습니다만,
그래도 효과가 있다고 하시는 분들도 있다고 하시니 기대해봅니다.
일단 자주가는 회사 지하 카센터로 고고씽~
엔진오일 빼고요.
엔진오일 투입 합니다
그리하야, 드뎌 드라이브...
5000키로 되기전에 점점 올라오던 진동이 조금 줄어든 느낌이랄까요..?
꽤 정숙합니다... 기분까지 좋아지네요~^^
아직 엔진오일 교체 안하신 회원님들 이 제품 고려해볼만 할거 같습니다~
저는 추천이지만요
이상 허접 후기 마칩니다~^^
말리부 네이버 카페 | 인천IlJiseong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