몬스터블러드 엔진코팅제/엔진오일첨가제 사용기(신종마약?) Part1
어제 경기도 의왕의 사운드파크 협력점과 약175m 정도거리에 위치한?
오일서B스 광명점서 오일교환 및 몬스터 블러드 첨가제를 수혈받았습니다.
신유와 몬블 주입전 3만키로가 되기도했고 여차 저차 이차 한 이유로 플러싱 작업도 병행했습니다.
플러싱오일은 스핀테크 제품으로
작업을 했고요 low saps에 솔벤트 프리라 갠춘한듯하여 진행했습니다.
미리 주문해둔 훅스가 배송시작도 안되서 부득이하게 오일은 순정을 사용했네요
순정쓴다니까 사장님이 플러싱 나중에 하자고 하던데ㅋㅋ 에스오일 토탈산 순정오일이 구린 오일은 아니기에 해버렸습니다~
몬스터블블러드 엔진첨가제도
엔진과 오일라인 세정 후 쓰는게 좋다고 하니 뭐 ..
오일 교환전 주행거리는 31444
그리고
오늘 주행거리가 31854
대충 420키로 정도 달렸네요
몬블의 몰리브덴 코팅이 500키로면 완료된다고
하니 내일 출퇴근길에 몰리브덴 코팅 완료요~
느낌은 굉장히 좋습니다. 항상 오는 신유 작업 후 정숙함은 동일
합니다?
하.지.만
첨가제에 무슨 마약을 탄건지 아이들시 핸들 딸딸..아니 진동이
줄어버렸습니다.ㅜㅠ
거기다
미친듯한 연비가(충주휴게소->문수ic)
작정하고 연비 주행했을때 부산 노포->동서울 평균연비가 25키로 였는데
공조기 오토모드 25도 주행내내 에어컨 돌아가고
딱히 연비주행 따위 안했는데 평소라면 22~23이 나와야 맞는데....
각설하고 진동이 줄어들고 연비 오르는데 안쓸이유가 없네요
출력 향상도 체감 되니까요
잠깐의 약빨일지는 두고보면 알겠죠 (노벨상 드립에 빛나는 플러렌 하do 제품도 써봤지만 효과는
글쎄요?)
천키로 마저
달려보고 후기는 계속.....
